우리나라 관상학의 역사는 약 1400년 전으로 거슬러간다.
신라시대에 스님들이 중국 당나라에서 관상학을 도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관상은 우리의 선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삶속에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관상에 대해 깊이 의존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상 성형"을 하기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 또한 많이 있으며 젊은층부터 중 장년층까지 연령의 구분이 크게 없다고 한다.
예전에는 40∼50대의 중 장년층에서 가정의 행복 사업 성공 건강을 위해 "관상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취업 결혼 준비를 하는 20∼30대의 젊은층도 성형으로 인상의 변화를 주고자 수술을 많이 하고 있다.
얼마 전 병원을 찾은 취업 준비생 C씨(여 25세)는 눈 꼬리가 지나치게 올라가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날카로운 이미지를 줘서 고민이라고 "관상 성형"을 결심했다고 한다.
오페라 성형외과 정경인 원장은 날카로운 이미지 개선을 위해 눈 꼬리를 내리는 수술과 함께 눈을 조금 더 커보이게 하기 위해 뒤트임 즉 외안각 성형술을 병행하여 눈을 커보이게 하는 효과와 더불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일 수 있게 하여 그녀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오페라 성형외과의 정경인 원장은 말한다. 미학적 시각에서의 관상은 현대인들에게 어느덧 관심거리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며 삶의 질을 향상 시켜보려는 또 하나의 노력으로 눈이 작고 눈 꼬리가 올라가거나 콧대가 죽었거나 코끝이 뭉툭하고 사각턱 또는 광대뼈의 과다 돌출로 이미지가 날카로워 보이는등 자기 자신의 첫 인상이 좋지 않다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경우 "관상 성형"을 통해 좋은 이미지 좋은 관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상 성형"으로 인해 관상으로서의 인생이 바뀌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외적인 콤플렉스가 심한 경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심지어는 대인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관상 성형"을 통해 외적인 콤플렉스를 극복함으로써 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이로 인해 성격 또한 밝고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으며 이런 것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바꾸는게 아닐까한다.
출처 : 오페라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