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사각턱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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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 조회 236 작성일 10-05-17 15:26본문
안녕하세요^^
넓은 사각턱때문에 항상 놀림 받고 살았습니다..........
스트레스도 엄청 났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수술은 무서워 하지 않으려 했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ㅠ
막상 수술준비하고 수술실에 들어가려니까 생각보다 안 무섭더라구요 ㅎ
덤덤하게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하고 붓기 빠지고 나니까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진작에 할 걸 그랬나봐요 ㄷㄷ
지금 2개월 넘었는데 요즘 매일이 행복해요~~~^^
원장님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달 한달 지나가면서 작아져가는 내 얼굴...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해서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오페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