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어하던 브이라인을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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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 조회 253 작성일 10-05-12 15:47본문
제 얼굴이 브이라인이 되고 싶어하던 마음을 항상 갖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뼈를 깎기엔 너무 겁이 나서
10년 넘게 맘만 갖고 살다가 오페라 성형외과를 알게 되었고
안면윤곽 성형도 잘하신다고 하셔서 결정하였습니다.
어렵게 결정하고 상담 받으러 갔는데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술 하는 결정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었죠^^
사각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음에 저는 수술 날까지
하루하루 설레는 맘으로 지냈었습니다.
수술 받은지 2개월이 경과한 지금 너무 흡족하고 맘에 듭니다.
예쁜 얼굴형과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