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이란 소리듣고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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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209 작성일 10-03-13 11:49본문
어렸을때부터 턱이 사각져서 정말 고민도 심각했고
부모님 탓도 마니하고;;;
늘 컴플렉스라서 남들 앞에 제대로 나서지도 못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1월에
부모님 허락 받고 수술 받았습어요.
한달까지만 해도 겁나 부었었는데..
부작용일까 걱정도하고..
점점 빠져서 많이 괜찮아 졌어요.
구강내에 청결해야 한데서 가글도 자주했고
지금은 너무나 잘되서 주위에서 v라인 같다는
소리듣고 다녀요
성형수술 하나만으로 너무 행복하고
이것만으로도 기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