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방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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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조회 143 작성일 10-02-25 15:45본문
제가 몸매 다른곳은 괜찮았는데 복부에 살이 많았어요 .....ㅜ
특히 옆으로 튀어나온 허리 살 땜에 타이트한 윗도리는 입어보지도
못했습니다.ㅜㅡㅠ
바지 입을 때도 툭 튀어나와서 힘들고 신경쓰이고 불편하구요ㅜ
옷 고를때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들은 아예 제외됐었죠//
스트레스 받는 것도 그렇고 이쁜 옷 못 입어서 결심하고 성형했는데..
그닥 큰 효과가 있을꺼라 생각은 못했는데 효과가 있네요^^
원장님이랑 실장님 그러셨거든요.
수술 받았다고 해서 다가 아니고 그대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구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구...
그래서 열심히 몸매 관리 하고 있습니다.
식습관도 좀 바꾸구요 ㅎㅎ
이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도 옆구리 살이 나오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그전에는 누가 내 허리만 보는 거 같아서 정말 기분 안 좋았는데
이젠 봐주기를 바라는?ㅋㅋㅋ
만족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