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을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잘 몰르겠네요..ㅋㅋㅋㅋㅋ

저는 누가 봐도 앞 옆 턱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와서

스트레스때문에 항상 머리 풀고 가리고 다녔는데

진짜 작년에 수술하고 나서는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ㅠㅠㅠ

원장님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리는 이유는 제가 머리도 묶고 그 똥.머.리. 도 하고

앞 옆에서 봐도 턱이 사라졌어요 ㅠㅠ 헝헝헝ㅠ

남자친구도 수술한다고 했을때는 진짜 말렸는데 수술후 저보다 더좋아하고 더 이쁨받는기분?ㅋㅋㅋㅋ

수술 하기전에 원장님이 효과 많이 볼꺼 같다고 했는데 정말 많이 봤네요 ㅋㅋㅋ

그리고 경과 볼려고 병원가면 실장님하고 간호사 언니들도 많이 놀래요..ㅋ 많이이뻐졌다고..ㅋㅋ

하긴 저도 거울보면서 놀래요...ㅋㅋㅋㅋㅋㅋ

원장님도 수술 이쁘게 잘되서 좋다고 해주시고 ㅎ

진짜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