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지방흡입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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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조회 135 작성일 09-12-08 15:00본문
날씨는 추운데 맨날 치마만 입고 다니네요
항상 맘속에는 치마를 입고 싶었던게 컸던지 바지는 안사고 맨날 치마만 입고 다니는것같아요.
다리가 너무 굵어서 바지도 통바지만 입고 다녔고 윗옷은 원피스에 가까운 옷만 입어서 울트라허벅지까지 가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이쁜치마가 보이면 못지나치는것같아요.
허벅지랑 엉덩이부분하고 종아리까지 지방흡입수술을 받았는데요.
처음엔 좀 실망한건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빠지는걸 보면서
정말 신기해 했어요. 지방흡입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