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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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조회 114 작성일 09-11-26 18:19본문
안녕하세요!
2개월 전에 지방흡입 받았었어요^^ 다리 배 지방흡입한…ㅋㅋ
지금은 잊은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뱃살이며.. 허벅지 종아리..
저의 몸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어쩔땐 우울증 비슷하게도 있었던거 같아요..
한창 멋 부릴 나이.. 24살인데 살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생각해보세요..얼마나 맘이 아프구 우울했겠어여...
부모님을 설득하고 설득해서 2달전에 수술을 받았어여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여. 살맛 난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