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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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조회 246 작성일 09-11-12 14:44본문
고민하고 무서워서 수술전까지는 망설이면서 수술 받았습니다.
붕대 푸르고 빵빵해진 내 가슴을 보면서
걱정되고 무서워했던 마음은 어딜가고~
너무나 빵빵한 내가슴을 보며 흐뭇했습니다~
믿겨지지가 않네요.
지금 상태는 부어 있어서 좀 낯설지만 부기 빠지면
제가 원하던 사이즈가 될꺼 같아요..
곧 이쁘게 자리 잡힐꺼 같아요..
수술전 고민들이 훌훌 사라지는 순간이예요..
앞으로 마사지도 열심히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