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이뻐졌다고 해요. 이말을 들을때마나 흐뭇하구 좋아요. 뭐 솔직히 수술한티가 나지만 조만간 자연스러워 지겠죠.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부기가 아직 남아있는걸텐데요. 제가 좀 부기가 빨리 안빠지는 체질인가봐요. 뭐 사람들이 많이 이뻐졌다니 그걸로 너무 좋구요. 라인도 적당해 맞추어 주셔서 그게 참 좋아요. 제 친구도 쌍꺼풀수술한 애가 있었는데 일명 야매라고 하잖아요. 고등학교때 야매로 쌍꺼풀수술받은 애였는데 그애는 아직도 부자연스럽거든요. 그런데 전 그애보다 잘된것같다는 생각에 너무 안심이 되고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될까봐 걱정 정말 많이 했던지라 그런데 친구들도 많이 놀랍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친구들이 쑥덕거리길 3년된 친구보다 제가 더 자연스럽다네요.ㅋㅋ 물론 그 친구 몰래...ㅋㅋ 정말 여기서 하길 잘한것같구 만족스러워요.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