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팔자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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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 조회 193 작성일 09-10-25 11:26본문
안녕하세요~ 요번에 처음으로 효도 한번 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팔자주름때문에 늘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생일 선물겸 해서 필러 해드렸는데..
요즘엔 엄마가 거울을 보면서 흐뭇해 하시네요~
참 잘한거 같아요.. ㅋㅋ
저흰 엄마는 회복도 빨랐꾸요..
멍두 없었구..
주사 하나로 전체적으로 얼굴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저도 놀랐웠어요..
인상도 한층 밝아 지시구...
동네 아주머니 사이에서 반응도 좋으신가봐요~
암튼.. 저 효녀 소리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