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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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조회 197 작성일 09-10-15 15:21본문
안녕하세요.
7월 방학때 3N으로 쌍꺼풀수술을 했는데
친구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됬다고 부러워합니다.
라인이 얇아서 처음엔 수술한지 몰르더라구요.
방학때라 한참 얼굴을 못봤다가 본거라 뭔가 바꼈다는
생각은 드는데 꼬집어내지는 못하더라구요.
처음 수술을하려고 상담받을 때까지만해도 너무 두려웠는데
지금 이렇게 수술이 잘되서 웃고있는거 보면 정말 그런생각
뭐하러했나..하는 생각이들어요. 빨리할껄 그랬어요.
병원 소개시켜달래서 친구한명 소개시켜주었습니다ㅋㅋ
친구도 믿음이간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예쁘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