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조개가 수술로 만들수있는지 몰랐거든요. 근데 제친구가 없던 보조개가 생겨서 온거에요ㅋㅋ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뭐한거냐고 그랬더니 수술을 한거래요. 보조개가 사람들 정말 여성스럽게 만들더라구요. 제가 남자였으면 아 귀엽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쏙~들어가는 보조개가 얼마나 귀여운지.. 제친구 소개로 가치 병원을 찾아서 저말고도 한명 더 친구랑 수술받았어요.ㅋㅋ 셋이 보조개가 들어가서 좀 웃기긴하지만ㅋㅋ 저희들 전부 만족하고있어요. 서로 자기 보조개가 좀 더 이뿌다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