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남기려 왔어요. 수술 이쁘게 해주셔서 넘 고맙고요. 저의 경우는 지금 수술한지 한달이 다 되었네요. 직장생활을 하기때문에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러다가 인생 쫑나것다는 생각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3일 휴가받고 주말끼고 그래서 5일을 쉴수가 있었는데 다행히 부기가 어느정도 빠지고 그래서 회사가서 많이 민망하지는 않더라고요. 지금은 라인도 너무 맘에 들고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 회사 사람들도 병원 소개시켜달라고 난리네요. 코도 수술하고 싶어지는데 이러다 성형중독 될까 싶지만 다음에 코수술하게되면 여기 와서 수술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