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에 처음 코수술을 했다가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올해 3월 다시 재수술을 했습니다. 예전에 코 수술을 했었는데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다시 했었습니다. 처음 수술을했을때는 얼굴에 안어울려도 무조건 높게하는 수술이 예뻐보이고 잘된거라 생각했어요. 많이들 그랬던거 같아요. 요즘 코수술을해도 정말 자연스러운 코를 선호하잖아요. 정말 나가면 제코가 너무 창피한거에요. 재수술이 더 힘들고 비용도 만이든다고해서 고민하다가 수술을했는데 왜 이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만족해요. 그전에는 코밖에 안보였는데 너무마음에들고 저랑 너무 잘어울려요 붓기도 생가보다 빨리빠지고 처음수술했을땐 아팠는데 재수술이라 그런지 안아프네요. 지금 수술한지 7개월정도 되었는데 불편함없이 원래 제코였던것 처럼 그렇게 지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