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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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조회 172 작성일 09-10-03 11:50본문
아담했던 제 가슴이 글래머로 변했어요.
맨날 친구들이 가슴만 보면 어리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친구들이 부러워해요.ㅋㅋ
속옷살때가 가장 신경쓰였는데..매번 뽕브람나 찾아다니고..
가슴이 작은것이 저에겐 콤플레스였어요.
저도 여자이기에 여성스러워 보이고 싶었거든요.
친구들 몰래 수술 결심했습니다.
역시 여자들이란 몰래가서 수술받고 몇일있다가 만났는데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처음에는 뽕넣냐고 하더니..
만져보고는 모두 놀라는 것이었습니다.ㅋㅋ
결국 걸렸지만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스몰사이즈에서 빅사이즈의 가슴을 가지게되니
콧대가 하늘높이 솟아오르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