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해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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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220 작성일 09-10-01 13:08본문
저는 박지성 눈을 가지고있던 여성입니다.
정말 밋밋했어요.. 장윤주씨 같은 모델이 아닌 이상
제눈은 너무 못나보이기만 했죠..
크고 예쁜눈을 가지고싶었지만 역시 그럴려면
쌍커풀이 있어야겠더라구요..
결국 쌍커풀과 앞트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붓기가 좀 오래간편이어서 아직도 붓기가 살짝 남아있어요.
그런데 라인은 정말 잘된거같아요.
집에서도 처음에 안빠져서 걱정을 많이하셨는데..
점점 빠지는걸보고 다 바지면 너무 예쁘겠다고 하시네요.
빨리 빠졌으면 좋겠어요. 찜질 열심히 하고있는데..
앞으로를 생각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진작에 할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