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다리여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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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99 작성일 17-04-04 00:00본문
여자들은 몸매에 엄청 신경을 쓰잖아여..
몸매 좋은여자들 지나가면 속으로 와.. 대박이다 완전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ㅜㅜ이렇게..
저는 지흡하기전에 상체에 비해 하체비만 이였어요..
애들도 앉으면 괜찮은데 일어나면 코끼리같다고....ㅜㅜㅜㅜㅜ
겉으론 웃으면서 하지마~ 이랬는데 집에가서 혼자 운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운동도 엄청 많이 열심히 해봤는데 살은 안빠지고요
ㅋㅋㅋ하...여자분은 아시죠? 하체가 제일 안빠지는거ㅜㅜㅜ
그래서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지방흡입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병원을 찾고 있었는데 제 친구중에 저랑 같이 코끼리라고 놀림받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완전!!!! 다리가 달라져서 온거에요 그래서 걔한테 막~~~!! 물었죠
어디서 했냐 얼마에 했냐 그랬더니 처음엔 안알려주더라구여...
그래서 옛날에 같은동지끼리 그러면 안된다고 하니깐 그때서야 알려주더라구여
오페라성형외과에서 했다고 그래서 오페라에 바로 전화해서 상담예약 바로잡고 가서
상담실장님이랑원장님이랑 상담하고 몸체크해주시고 꼼꼼히 여러가지 해주시더라고여!!!
그래서 지방흡입하기로 결정했어요!!! 아무튼 지흡하고 나왔는데
다리를 봤는데 다리라인이 잘안보이는거에요ㅜㅜ 붓기때문에 근데 압박복을 입고 있는데도 약간 옛날이랑
다른긴한대 제가 원하는 만큼은 안빠져서
속으론 아?이정도 밖에 안돼는건가? 했는데 2주차부터 붓기가 쫙쫙!! 빠지면서
딱 제가 원하는만큼 빠진거에요ㅜㅜ 그래서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막 자랑하고 싶고 소리지르고싶곸ㅋㅋㅋ
이심정 나눠드리고 싶어요ㅜㅜ!!!!
진짜 원장님 너무 감사해여 원장님 덕분에 제 다리가 이젠 코끼리 다리가 아니에요ㅜㅜㅜㅋㅋㅋ
진짜 감사한단 말밖에 없네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감사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