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수술 후기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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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 조회 464 작성일 17-09-08 00:00본문
상담실장님께 설명을 듣고 무거운 마음으로 6월 21일 시술을 받았습니다.
아이 3명을 나으며 몸과 가슴의 자신감을 많이 상실한 상태여서 과감히 선택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현재 2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아이 3을 모유 수유 했다면 수술전은 말을 하지 않아도 이해 하실것 같습니다.
현재의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