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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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조회 135 작성일 09-09-12 12:52본문
1저는 작년 3월에 지방흡입을 받았습니다.
요즘 계속 운동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어요ㅋㅋ 저는 다른 곳에 살이 없다고 말하긴
뭐하지만..유난히 뱃살이 많았답니다 ㅠㅜ
옷입어도 배만 뽈록.. 어쩜 그렇게 못났던지 옷입으면..휴..
그래서 항상 큰 티만 입었었어요. 운동하기 귀찮지 빼기는 쉽지
않지.. 그래서 지방흡입 결정했어요. 정말 간단하더군요.
몇일 조심하니까 생활 자유롭게 하구요. 수술하고나서 운동하는게
더 즐거워졌습니다. 다신 살찌우지 않겠다는 다짐과함께..
예전에는 운동할때 뱃살 때문에 챙피했는데..이제는 아주 산뜻한
기분으로 운동하고있어요^^ 제 생활이 밝아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