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글자글했던 주름이 탱탱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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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조회 484 작성일 09-09-04 11:16본문
저는 눈밑 주름 당김술을 받았어요.
어렸을때부터 유독 눈병이 잘 걸려서 계속 눈을 비비곤했습니다.
그게 버릇이 되서 눈을 저도 모르게 자주 비비게 되군요.
그래서 눈밑에 잔주름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끔식 친구들이 심하게 농담할때는..약하냐고..
울지도 웃지도 못할 농담들을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참 속앓이 많이 했었어요. 결국 수술을 생각했습니다.
정말 쉽게 끝났습니다. 따로 고생한 것도 없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아주 밝게 웃고 다닙니다.
눈이 인상을 크게 좌우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요즘 뭐 좋은 일
있냐는 얘기 자주들어요. 정말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