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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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조회 116 작성일 09-08-19 13:11본문
남들한테 얘기하면 마른사람이 더 하다고 핀잔듣지만...
정말 핀잔 주는 사람들은 제 속도 모르고 하는 말들입니다.
보이는데는 말랐어도 뱃살때문에 바지도 허리사이즈도 불편하고
핀잔주는 말들이 은근히 스트레스였었어요. 위축도 되고..
주위사람들 몰래 뱃살 지방흡입했습니다.
이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았던 것이 훨훨 나라간것 처럼
몸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워졌답니다. 바지도 마음대로 입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