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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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조회 149 작성일 09-07-28 14:10본문
안녕하세요 =ㅁ=
저 진짜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ㅋ;;
저는 함몰유두에 가슴두 별루 안크구 ㅠㅠ
왠만한 악조건을 다 갖췄더랬어여...
그래서 저는 어릴때 결심을 했죠
돈벌어서 크면 가슴수술 하겠다구!
물론 제가 성형하는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두 있었지만 남친 이 머슴아는.. 말리지두 않더라구요-ㅁ-
뭐 어쨌든 ㅋㅋ.. 제 결심을 부모님께 말하고 수술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통이 따랐지만... 고통 뒤에 달콤함을 기대하며 참아내고 또 참아냈죠 ㅋㅋ 이제는 당당하게 가슴 들이밀며 다닙니다 ㅋㅋㅋ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후훗
이번 여름은 행복하네요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