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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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186 작성일 09-07-21 14:36본문
벌써부터 들뜬기분에 놀러갈 생각만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질투의 시선이 끊어지질 않아요.
사실 수술하기전에는 누브라며 티안나게 하려고 뽕을사서 속옷에 붙이고 다니는등 신경이 항상 가슴쪽에 있었어요 이젠 다버리고 걱정없이 살고 있지만요.ㅋㅋㅋ
여자들이 노력해서 안되는건 작은가슴과 못생긴 얼굴인거 같아요
다행히 저는 봐줄만 하다니까... 오죽하면 먹고싶은거 안먹고 사고싶은거 안사면서 모아놓은 돈으로 수술을 하겠어요?
저도 예외는 아니지만...
아무튼 성형이란게 결코 나쁘지만은 아닌거같아요 자기만족에 사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