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민해 오던 저의 콤플렉스 사각턱... 거기다 광대........2개의 악조건을.. 조금 변화시켜보고자.. 성형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엄하셔서 처음에는 반대가 심하셨지만 자식이기는부모없다는 말이 있듯이;; 부모님이 낳아주신 얼굴인데 ㅠㅠ 죄송하지만 성형을 하게 됬어여 지금 반 년 좀 안됬는데 처음에는 진짜 고생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여 ㅋ 그 이후로 삶이 달라진거 같애요~ 원래 성격이 활달하긴 했지만 주변에서 지금은 더 활달해졌다구 그러네여 ㅋ 이제 얼굴에 자신감두 생겨서 많이 당당해진듯 해요 ㅋ 성형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