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빨리했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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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 조회 203 작성일 09-07-13 16:15본문
친구가 계속 권유를 햇는데... 겁이 나서 도저히 생각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렇게 통증도 없고 고생도 안했던 거라면 진작에 할걸 그랬어요....
지금은 진작에 할걸하면서 예뻐진 제 가슴을 보고 행복한 하루하루보내고 있습니다.
마사지도 열씨미 하구 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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