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운 방법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 조회 154 작성일 09-06-15 15:12본문
2개월 전에 지방흡입 받았습니다^^(전신 ㅎㅎ)
지금은 잊은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팔뚝살이며.. 뱃살이며.. 허벅지 종아리..등 저의 몸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어쩔땐 우울증 비슷하게도 있었던거 같아요..
한창 멋 부릴 나이.. 22살인데 살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생각해보세요..얼마나 맘이 아프구 우울했겠어여...
부모님을 설득하고 설득해서 2달전에 수술을 받았어여
초음파랑 뭐라더라.. 3 가지 종류로… 처음엔 정말 많이 고생했어여. .
머랄까..
전엔 옆구리며 어디며.. 숨겨진 살들때문에 몸매라인이 보이지 않았다면 지금은 라인이 잘 보인다는거져^^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게 넘 좋습니다.봄도 되고 옷입을 자신감이 생기네요~ 1년 넘게 다이어트를 해도 안빠진던 지방들이 1시간만에 다 빠져버렸네요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