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는 나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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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조회 221 작성일 09-06-04 14:35본문
저는 눈매 교정술이랑 귀족수술을 받은 회사원입니다. 지난달 8일날 수술을 받고 6일만에 출근을 했답니다. 수술 한다는 걸 알고 있던 동료들이 놀라서 한말씀 하시더군여~ "눈만 한 거 맞아????"라구요…호호호~ 수술한 거 티가 전혀 안 난답니다. 티 많이 날거라 생각해서 당당하게 말했었는데… 말하지 말 걸 그랬네요…ㅋㅋ 쬐끔 후회되지만 잘 됐다고들 다들 그래서 기분 좋아요… 웃을 때 초생달 모양이 나오니깐 제가 봐도 이뻐요...^^. 귀족 수술한 것도 만져 지지 않고 제가 봐도 몰라보게 어딘가 세련된 느낌…음…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너무 예뻐졌다는 말에 요즘 행복에 빠져 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