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조회 147 작성일 09-05-28 15:03본문
커갈수록..
제 얼굴은 흑흑흑
어릴때는 갸름하니 이뻤는데
점점 더 네모가 되더라구요.. ㅜㅜ 그리 오징어 같은거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자라면서 뼈가 사각이 되나 싶었습니다.
결국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정말 갸름해 질까 .. 의구심도 들었지만
지금은 갸름한 턱선이 되살아나고 있어요..
부기도 빨리 가라 앉았구요.. 아프지도 않았구요.
그리 수술하고 고생은 안했던거 같아요..
정말 하루하루가...기대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