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어서 무르익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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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 조회 186 작성일 09-05-29 15:30본문
전 작은 가슴으로 자신감을 가져본적이 없는 여대생입니다.
정말 꿈에 그린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너무 수술 받고 싶었답니다.
얼마나 부모님을 많이 졸라댔었는지....
정말 속도 많이 썩였죠 ㅠㅡㅠ
자식이기는 부모없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결국 허락받고 한달전 이쁘게 가슴 확대술 받았답니다^^
아픈건 별로 와닿지도 않더군요 제가 워낙 원하는 것이었다보니^^
마사지도 열심히하고 보정속옷도 잘착용하고
지금 가슴 볼때마다 너무 흐뭇해여^^
어서 더 더워져서 몸매가 잘 드러나는 옷입고 싶네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