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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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139 작성일 09-05-18 14:07본문
콧볼이 뭉툭하고 많이 쳐졌다고나 할까요.. 복코였어요..
얼굴을 보면 코밖에 보이질 않았어요.
수술을 할까말까 많이 망설이기는 했어요..
복코는 잘못하면 정말 웃기게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구..
하지만 코 때문에 좀 착해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사회생활 하면서 약간은 불이익이 잇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외모때문에 위축이 되어서 이런 생각을 했을수도 있지만..
수술하고 나니.. 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자신감두 생기구 좋네요. 인상두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거울을 보면 정말 많이 흐믓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