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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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조회 126 작성일 09-05-08 14:31본문
저는 결혼한지 8년되었어요. 그동안 남편이랑 권태기없이 아주 알콩달콩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문득 뭔가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를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었는데 고민 끝에 결정한 그게 바로 유방성형이예요
여성이면 누구나 풍만한 가슴을 한번쯤 꿈꾸게 되죠
그런데 남편의 예상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어요. 2년에 걸쳐 설득한끝에 겨우 승락을 받아내고 바로 수술을 했어요
배꼽으로 하니깐 정말 편하네요… 수술 끝나고 부터도 통증이 거의 없고 그냥 집에 와서 쉬다가 가야 되는 날 가고 회사 나가고…
어제 수술후 처음으로 개운하게 샤워를 한후 거울앞에서 자세히 제몸을 보았어요
가슴이 없다시피 하더니 어떻게 이렇게 풍만하고 아름답게 바뀔수가 있을까요
요즘도 꾸준히 마사지하고 있답니다^^정말 너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