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까지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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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조회 111 작성일 09-05-04 14:23본문
가슴이 참 작았어요.
얼마나 작은지 수영장은 꿈도 못꿨어요 ㅠ
정말 못가겠더라구요 사람들이 저만 보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못가겠더라구요
요즘 몸매 좋은 사람들도 한두명이 아니잖아요 ㅠ
그래서 확대술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좀 아프긴 아프더라구요 ㅠㅡㅠ
그래도 마사지 열심히 해야한다길래 꾹참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너무..가슴이 이뻐요^^
정말 볼때마다 놀랍니다. 저는 큰 사이즈를 원했지만 원장님께서
체형에 알맞는 사이즈라고 조금더 작은 사이즈를 권해주시더라구요
후회 전혀 없어요! 마음에 아주 쏙듭니다 ^^
이번 여름이 너무 기대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