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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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조회 134 작성일 09-05-06 16:12본문
예전 생각하면 그냥 미소가 지어져요.
항상 가슴 때문에 옷을 골라도 가슴 먼저 생각하고 브라에 뭐 그 사이에 끼워 넣는 그런 거까지 고민해야 했었는데…ㅋㅋ
불과 몇 달이 지난 지금!! 제가 브라 사이즈를 고민해야 하는…ㅋㅋㅋ
요즘은 옷 사고 입는 순간이 너무 행복해요. 매장 점원들도 옷 테가 많이 난다고 하구..
보셨잖아요.. 아 기억 못하실라나.. 얼굴은 예쁘장하고 늘씬한 몸인데 가슴이 없어서 그렇던…
문제는 가슴이 너무 빈약해 그런 제 몸매가 예쁘게 보이질 않더라구요. 옷을 입어도 뭐 볼품없고..
요즘 친구들이 저를 너무 부러워하네요
더군다나 그렇게 쉽게 자고 일어나니 가슴이 생겨 있고 알아서 마사지 해 주더니 걱정하던 구축도 안 생기고 과정에 통증도 거의 없고..
가슴 모양도 약간 쳐진듯 정말 자연스럽구요
크기와 모양이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