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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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조회 173 작성일 09-04-27 14:03본문
안녕하세요~
중 고등학교때부터 쌍꺼플 지고 큰 눈이 어찌나 부러웠던지..
항상 쌍꺼플 테잎 붙이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이뻐보일려고 붙이고 다녔는데..
고등학교때 부터는 피부가 쳐져서..
안붙이면 안될정도 까지 되었거든요..
후회했습니다.
전 하루빨리 수술하고 싶어서 상담하고 그 주에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수술의 힘은 참 대단하더라구요~
쌍꺼플 테잎붙이느라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그럴일 없구요..
라인도 맘에 듭니다. ^^
조금더 일찍 할껄 그랬습니다.
요즘 눈화장할때 너무 편하고
이쁘고 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