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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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 조회 132 작성일 09-04-23 15:33본문
드디어 제 인생에 해가 활짝 떴습니다!
제 얼굴이 펼때가 온거죠!
얼굴 살이 정말 X럽게 없었습니다.
해골인마냥 얼굴에 볼살이라고 찾아볼 수 없었고 혈색도 안좋아 보인다하고 ㅡ
얼굴이 그야말로 쾡했어요ㅡ
스트레스가 진짜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거울볼때마다 제얼굴 보는데 제가 다 힘이 빠지더군여ㅡ;
남들은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에 어휴...
그래서 허벅지 살에서 빼서 얼굴에 지방이식했습니다.
이제 얼굴이 탱탱해요
그리고 얼굴에 활력이 들어온 것 같아요.
정말 기쁜 마음으로 요즘 외출하고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