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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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206 작성일 09-04-07 13:48본문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LA라 특히나 노출을 많이 하니 가슴이 작아 위축도 많이 느끼고
스트레스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슴을 크게 할수 만 있다면 안해본거 없이 다 해보았습니다.
약도 먹어보구 케어도 받아보구 가슴 근육 운동은 기본이구요..
안해본거 없이 다 해보았지요~~
그리곤 수술만이 해결 방법이란걸 알았을때 인터넷 검색이랑 여러 주변인들 말을 들어 보니 얼마전 김석한 원장님이 배꼽 유방확대술로 유명하다는 소개를 받고 다시 한번 수술을 받으러 맘을 먹었었습니다..
지금 3개월째.. 넘 자연스러워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답니다. 촉감도 촉감이지만 모양이 무엇보다 맘에 들구요. 넘 크지도 않구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모양에 넘 자신감이 생깁니다. 옷 입으면 바로 태가 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