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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PLASTIC SURGERY

꿈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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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 조회 165 작성일 09-03-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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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가슴수술을 드디어 하고 말았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아프지 않았다면..이렇게 간단한 수술인지 알았다면.. 벌써 했을걸 하는 아쉬이 남고 그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다는점에서 가장많이 놀랬어요. 뭐 다른사람들이 엄살이 심한건지 제가 아픔에 무딘건지 모르겠으나 아프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는 다 참을만한 아픔이었습니다. 뭐 솔직히 약간의 뻐근함은 있었지만....그건 가끔이었고 어디 찌져져 서 다친것보다도 안아팠다고 하면 믿으실까요?? 저는 마른체형에 가슴이 하나도 없어서 남들이 보면 어린애 몸이거나 여성스런 몸의 남자로 보셔도 무관할정도로 가슴이 너무 없었어요. 세상의 이런일에 나올정도로... 뭐 제가 과장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요. 암튼 너무너무나도 없던 가슴에 수술을 할 생각은 오래전부터 하고있었 지만 누구나 그렇듯 수술이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오페라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고나서 사람들이 살이 찐것같다는 소리 도 많이 듣게 되었고 눈치까고 가슴커졌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눈치채고 가슴커졌다는 말을 들어도 살쪘다는말을 들어도 너무너무 기분 이좋은거 있죠?? 일단은 다른사람들말 무시하고 제가 판단했을때에도 매 일 매일 거울볼 맛이 산다고 할까요?? 왜 아시죠?? 전신거울을 봤을때 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 느낌... 물론 그런거 모르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들이 몇분 계실거라 생각되네요. 예전보다 옷을 입고 외출하는것도 자심감 많이 생기고요. 요즘에 옷도 많이 샀고요 거울앞에서 패션쇼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물론 남들이 보면 미친여자 소릴 듣겠지만...가끔 동생이 미쳤냐고 한소 리 하지만그래도 수술하고 나서 뭔소리를 들어도 좋네요. 정말 미친걸까 요?? 암튼 가슴수술하고 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전 정말 안아팠고요. 다른님들이 아파봤 자 저를보면 많이 아프진 않을것 같아요. 정말 제가 수술을 한건지 아니 면 요정이 와서 마법을 부려준건지 할정도로.... 혹시 저처럼 가슴이 작 아 고민이셨던분들...제글을 보고 힘내시고 도전해보세요. 막말로 한번살다 죽을인생인데 하루라도 빨리 예뻐져서 하루라도 더 즐 겁게 살아야죠. 암튼...저의 경험담은 이러했고요. 수술하고 너무너무 좋다는거 하나만 큼은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글구 마지막으로 저 수술해주신 원장님...넘넘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이렇게 글 남겼고요.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는게 예의인줄 아나 시간이 없어 이렇게 후기에 글을 남긴거 이해해주세요. 다음에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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