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 12월 26일 3N 수술을 했으니 벌써 제작년이네요 ~ 1년하고도 3개월 정도 지난 지금 너무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처음 수술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오페라 성형외과로 결정하고 상담하고 수술하고 그리고 지금까지 후회없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정경인 선생님께 수술받았는데 선생님 뿐만아니라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히 대해주신 것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 ) 자연스럽게! 를 주장하던 제 바람대로 제 눈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쌍꺼풀인듯 아주 자연스럽답니다 ㅋㅋㅋ 말안하면 사람들은 다 제 눈인 줄 알죠 ~ 암튼 수술을 결심한 모든 분들 ! 망설이지 마시고 오페라 한번 믿어보세요 ! 수면마취라 아프지도 않구요 풀릴걱정도 없구요 또 자연스럽기까지 ! 저 때문에 오페라에서 수술받은 친구들도 다 만족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