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만족 합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조회 141 작성일 09-03-12 10:38 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첨엔 많이 망설이고 걱정하다 수술 받고나니 오히려 개운하더라구요 수술을 말리던 남편도 지금은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수술 잘했다라고 말도 하고요.. 흐흐흐 지금은 대 만족 하고 있습니다. List Prev얼굴에 지방이식했답니다. 09.03.12 Next주름 성형 하고 나서 . 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