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편하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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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샬** 조회 121 작성일 09-03-04 12:58본문
엄마의 늘어난 눈살때문에 눈뜨기가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페라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처음 제가 코 때문에 방문한 병원이였는데..
엄마의 늘어난 살들을 제거해 주시니...
수술하실때 너무 많이 떨으셨는데
지금 엄마가 너무 편안해 하십니다.
제가 다 흐뭇합니다.
저랑 저희 엄마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눈 하라로 엄마가 이렇게 기분좋아하시니
다음엔 보톡스 놓아드릴려구요..
그때도 잘해주셔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