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터넷이랑 여기저기 알아보고 알아본 끝에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술하는게 아니라서 더 망설여 지더라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오래전에 수술했었던거라 티가 아직도 많이 나는쌍꺼풀이거든요 주위에선 잘 되었다고 하고 저도 나름 괜찮아요 밤낮으로 실장언니 괴롭혔거든요.첨이 아니라 걱정이 걱정인지라.. 그래서 그런가?실장언니 괴롭힌건 미안하지만 잘된것 같아 기분좋아요 저 나름 쌍꺼풀이 나중엔 콤플렉스가 되었거든요. 옛날에 한거라 지금와서 보니 촌스럽고 티도 많이 나고... 사실 그당시엔 이뻤는데..얼굴이 옷도 아닌데 몇년이 지나면 미의 기준이 달라지나?? 사실 기술의 발전이겠죠???? 티나게 수술하냐 아니냐의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하고있고요 실장언니 너무 괴롭혀서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오페라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