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은 마사지 꾸준히 하고 있지만 당당해져서 후기글 남깁니다. 정말 누가 봐도 수술한 티도 안나고 옷은 옷대로 굴곡이 드러나서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나서 이쁩니다 한층 여성스러워 지고 섹쉬해지구.. 예전같았으면 이런건 그럼에 떡이 였었는데.. 헐렁한 티만 입고 다니고 목욕탕엘 가도 늘 자신이 없던저였는데 이젠 추억으로 되었네요 . 여자한테는 정말 가슴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수술이 잘되서 정말 다행이고 오페라에서 한것도 정말 행운이라 생각이 듭니다. 상담받을땐.. 수줍은 많은 저로썬 많이 쑥스러웠지만. 상담도 꼼꼼히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쁜 가슴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