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성형외과에서 상담받고 수술하기 전까지... 4군대~5군대에서 상담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제 코를 보시더니 자연스러운 코는 좀 힘들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술을 하면 안되나 보다 하고 오페라에서 상담을 받았어여.. 마지막이란 심정으로...제 코를 보시더니 원장님이 자신감 있으니.. 믿고 수술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제 코는 코를 연정하는 거라고 하셨거 든요...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콧구멍이 마니 보이니까...콧구멍은 내려줘야 하고..기둥은 올리고..이러고 보니 코를 새로 만드는거네여 ㅋ 이런 수술을 하고 지금의 코는 살짝 버선코라 너무 마음에 들고..성공 한거 같아여..지금 생각하면 원장님의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