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래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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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 조회 269 작성일 09-01-30 15:38본문
새해들어 얼굴에 변화도 주고 싶고 이뻐지고 싶은 마음에 회사근처에
가까운 성형외과를 찾다가 가깝고 위치도 좋아 상담이나 받자보자고
들어와서 상담 간단히 하고 쁘띠코 성형을 받았습니다.
별생각없이 들어왔던 병원이라 기대는 안했는데
와~ 선택을 잘했건 같아요
대 만족 느끼고 있답니다. 회사 언니가 제 코를 보더니
오늘 끝나고 상담받으로 같이 가기로 했어요
살짝만 세워도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는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그리 오래 안걸렸구요. 주사넣고 나서 살짝 뻐근한
느낌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일상생활가능했고 지하철 타고 룰루랄라하면서 집에 갔구요
강남역 칠번출구와연결되서 좋았어요 ㅋ
근데 저희 회사 언니갈때 저랑 같이 가면 디씨되냐고 물어보는데
가능한가요? 퇴근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