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돌아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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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 조회 169 작성일 09-01-03 04:59본문
안녕하세요.. ^^
가슴성형하구.. 벌써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내요..;;
마사지도 거의 끝났지만 전 가끔씩 하구 있어요..
습관이 되버렸네요.. ;;;
가슴이 너무 없어서 목욕탕도 못갔었어요..
창피해서요.. 요즘엔 지금은 찜질방에 싸우나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쁩니다 ㅋㅋ
벌써 예전 일(?)이 되버렸네요. 풋.
수술하기 전날은 잠도 못잤떤 기억이.. 정말 너무나
아프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만큼은 안아팠어요..
아픈건 문제도 아니구요 가슴이 커지니깐 아픈것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잠깐의 고통은.. 이뻐질라면 이정도야
참아야 되잖아요..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습니당~
여러분들도.. 잠깐의 고통은 참아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