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때문에 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부작용 얘기도 많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는데 스트레스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좋아리 성형하겠다고 큰 결심하고 수술 받았습니다. 처음에 약간 뻐근하면서 당기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걱정했었어요 부작용이나 하고 ..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뻐근함도 없고 당기는 것도 없더라구요 .. 종아리도 점점 줄어들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종아리 알도 빠졌지만 전체적으로 다리 살이 빠지는 느낌도 들어요.. 음.. 전체적으로 슬림? 알도 빠지고.. 다리 이뻐요. ㅋㅋㅋ 스트레스를 날려준 오페라 성형외과에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