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후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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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 조회 283 작성일 08-12-19 13:46본문
가슴이 빈약한 저는 항상 당당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 누구보다 당당해 졌어요..
배꼽으로 해서 식염수 팩 넣었습니다.
첫날에는 아팠습니다. ;;;; --;;
그래도 이뻐지겠다는 생각만으로 참았구요
압밥붕대로 감고 있어서 숨을 쉬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둘째날 부터는 차츰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리구 일주일 후 붕대 풀고 마사지 들어갔어요..
마사지 처음 할때도 아프다는 소릴 들어서 긴장했는데
수술후 첫날 통증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마사지를 잘해야 나중에 구형구축 안오잖아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전 마사지 관리 잘한거 같아요.
이제는 많이 회복중이예요.. 자신있게 옷도 입구..
요즘 속옷이 너무 이쁘게 많아서 다 사고 싶어요..
예전엔 속옷가게 들어가서 민망해서 아무거나 사왔었거든요..
이젠 그 누구보다 당당해 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