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나이를 먹어서인지 자꾸 뱃살만 늘어나더라구요. 이건.. 모든 여자들의 공통점일꺼예요.. 옆구리살까지.. 운동을 해도.. 옆구리살은 정말 빼기 힘들잖아요.. 물론 뱃살이랑요.. 정말 하다하다 안돼서.. 수술적인 방법을 쬐끔만이라두 받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별로 기대감이 없었는데요 시간이 지나구 나니깐 날이 갈수록 복부쪽 살이랑 라인이 살아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지금은 운동도 열심히 해요.. 그리구 더 날씬해 질려고 식이요법두 병행해요.. ㅋㅋ 예쁜 몸매 유지할려고요.. 조만간 몸짱될꺼 같아요.. 아무튼 제 뱃살빼는데 도움주신 원장선생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내년엔 저두 몸짱될꺼 같아요.. ㅋㅋ 에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