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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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조회 181 작성일 08-11-20 14:20본문
안녕하세요~ 원장님~ 그리고 실장님과 간호사 언니덜~^0^
벌써 제가 수술한지 10-11개월 된거 같은데. ㅋㅋㅋ
학생때 가슴 큰 친구들이 부러워 항상 가슴을 웅크리도
다녔는데.. 지금은 그럴일 없습니다~!!!
오히려 친구들이 절 부러워 해요~~
그리고 제 소원이 였던 요번 여름에 케리비안 베이 가서
비키니 입었어요~~
당당하게요~!!! ㅋㅋㅋ
사람들 시선이 은근히 좋던데요~~~ ㅋㅋㅋ
구형구축 생길가바 정말 맛사지도 열심히 하구..
막 그랬는데.. 벌써 옛날일 같아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원장님~ 제친구가 소개 시켜달래요~~
그럼 제친구 상담받으러 갈때 가겠습니다.